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 낙폭 과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시점이라며 중전기 시장 호황 기반의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주가가 최근 2개월간 시장수익률을 29%나 하회하며 큰 폭으로 하회했다"며 "이같은 주가 하락은 수급적 요인에 기반한 측면이 크다"고 분석했다.
1/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비주력 사업인 금속가공 사업부의 일시적인 수익성 악화에 따른 것"이라며 "주력인 전력 사업부와 해외법인은 여전히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4분기에는 금속가공 사업부의 정상화, 전력 사업부의 실적 호조세 지속, 자동화 사업부의 제품 라인-업 강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또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글로벌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국내에서 현정부 들어 대기업들이 설비 투자 확대 계획을 밝힘에 따라 자동화 사업부 중심으로 수혜가 클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중국 대지진과 관련해 복구 작업이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