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13시 35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40억원 수준의 연구개발투자를 올해는 100억원 가까이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자동차용 소형모터 분야의 활발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자동차용 DC모터 매출이 늘었다"며 "이로인해 올 상반기 양호한 실적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매출급증에 대해 "2005년부터 신규차종 수주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지난해부터 본격화 된 것"이라 설명했다.
계양전기는 전동공구, 자동차용 DC모터, 소형 엔진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히 전동공구 사업의 경쟁력 확보와 자동차용 DC모터 부문의 턴어라운드가 가시화되며 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이 관계자는 "현재 선행개발팀 조직을 출범, 시트모터 윈도모터 등 자동차용 소형모터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이 밖에도 성장성이 높은 분야의 기술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