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고유가 부담으로 소폭 하락한 영향 아래 고점에서는 경계 매물이 나오는 분위기다.
19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19.02엔, 0.13% 상승한 1만 4238.50엔을 기록 중이다.
1만 4294.52엔의 상승세로 출발, 한때 1만 4343.19엔까지 올랐던 주가지수는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보합권으로 후퇴하고 있다.
개장 초 선물 상승세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움직임을 재료삼아 1만 4300선 위로 올라섰던 지수는 선물이 반락하자 이를 따라 상승폭을 줄인 모습이다.
외국인 매수 기대감으로 철강, IT 및 부동산주가 상승했으나 대형은행 및 증권업종주는 하락하고 있다.
선물시장은 초반 상승 시도 이후 고점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증가하는 분위기이며, 이 시간 현재 전주말 종가대비 10엔 하락한 1만 4250엔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장 초반 104.25엔까지 반등 시도를 보인 뒤 주춤하면서 주말 뉴욕시장 마감가인 104.00엔 부근에서 강보합 수준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