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자 배런스온라인(Barron's Online) 최신호는 미국 투자회사인 에드워드존스(Edward Jones)의 수석시장전략가 앨런 스크레인카(Alan Skrainka)가 2002년 경험을 제기하며 이번 상황도 주식시장의 급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주장을 내놓았다고 소개했다.
스크레인카는 "[주식시장에] 막대한 억압 수요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지난 해에는 미국 주식펀드에서 새로 유입된 투자자금보다 빠져나간 자금이 더 많았는데, 이런 경우는 최근 20년 동안 단 세 번 밖에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 증거로 제기했다.
특히 가장 최근인 2002년의 경우에는 다우지수가 두 배 가까이 급등한 바 있다는 사실을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스크레인카는 현재 주식시장 시가총액 13.5조달러의 26%에 달하는 자금이 현금화 가능한 대안자산에 파킹되어 있으며,이는 2003년 이래 최대 비율이라는 점 또한 지적했다.
그는 S&P500지수의 내년 4월까지 12개월 예상 순익 대비 주가비율(예상 PER)이 14배로 저렴한 상태이며, 기업 순익이 거의 50년래 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부각시켰다.
특히 스크레인카는 매수 후 보유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는 경기주기에 근거한 주식 매입적기 같은 것도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며, 지난 11차례 발생한 경기침체 기간 중 첫날 주식을 구입한 것이나 마지막날 주식을 매입한 것 모두 3년에서 10년 이후에는 거의 수익률이 동일했다는 네드데이비스리서치(Ned David Research)의 분석 결과를 소개했다.
경기침체 같은 것에 너무 겁먹지 말라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