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전문생산업체 에버다임(대표 전병찬)은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현지사무소를 설립하고 중동 건설기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지사무소 설치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화 정책사업에 선정돼 이뤄졌다.
에버다임 전병찬 대표는 "지난 2000년 사우디아라비아에 굴삭기용 유압 브레이커를 첫 수출한 이후 중동지역에서 지금까지 약 500억원 규모의 건설중장비 수출 성과를 거둬왔다"면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중동지역 시장확대를 위해 현지사무소를 중심으로 현지 비즈니스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에버다임은 일단 이번에 개설한 현지사무소를 통해 콘크리트펌프트럭를 비롯해 굴삭기용 유압어태치먼트와 타워크레인 소방차등 중장비 제품의 영업마케팅을 강화하고 현지딜러 파트너쉽도 모색키로 했다.
특히 에버다임은 중동지역 현지딜러 파트너쉽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를 비롯해 리아드와 알코바 등 3개 지역 약 150명의 우수 딜러 초청행사를 마련했다.
에버다임은 이 같은 현지딜러 파트너쉽 프로그램을 시리아 등 인근 국가로 확대 시행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