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9일 오전 9시 1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신화인터텍 관계자는 1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본격 개발과정 중이며 올 10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테스트 및 품질인증 과정을 거쳐 내년 초에는 양산을 진행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주로 LCD TV 생산에 주요부품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CLC적층필름방식 고휘도필름 부문의 현 시장 상황은 다국적기업인 3M이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며 "대략 전세계적으로 1조원, 국내 5000억원대 시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구개발투자만 40억원 가까이 투자가 됐다"며 "개발기간은 2년 정도 진행해 온 상황"이라 설명했다.
그는 또 양산에 따른 설비투자는 기존 생산라인을 활용할 수 있어 그다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신화인터텍의 올해 실적전망에 대해 지난해 매출액 1560억원보다 30%가까이 늘어난 2000억원 돌파 가능성이 높으며, 순익역시 흑자전환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