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호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1/4분기 현진소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4.1%, 26.1% 증가한 709억원과 109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전망치 및 컨센서스 전망치를 16.4% 상회했고, 영업이익률은 15.4%를 기록하면서 전분기 대비 2.7%포인트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장 애널리스트는 "영업이익률 개선의 원인은 마진이 거의 없는 원재료 매출과 STS부문의 매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고부가 제품인 크랭크샤프트 매출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환율 상승에 따른 영업외수지 변동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2/4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저마진 제품의 비중 축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에 따라 매출 믹스의 변화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단가 인상 효과가 점차 반영될 예정이고, 선박엔진용 크랭크샤프트의 비중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률은 꾸준한 개선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