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이디피는 최근 삼성SDI가 천안 2차전지 공장의 신규 생산라인 증설을 결정함에 따라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상신이디피는 삼성SDI 2차전지 증설 생산라인에 원형전지용 캔(CAN)을 납품하고 있기 때문. CAN은 리튬 이온 전지의 최대 문제점인 폭발 문제에 대한 안전장치 관련 부품이다.
상신이디피는 16일 오후 2시 15분 현재 전일대비 4.22% 급등한 6920원을 기록 중이다.
상신이디피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현재 활발하게 생산에 들어간 상태"라며 "올해 40억원, 내년에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SDI는 지난 1/4분기 실적발표에서 천안 2차전지 공장의 신규 생산라인 증설에 내년 7월까지 1068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