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국 블룸버그통신(Bloomberg)에 따르면, 최근 35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0% 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이번주초 시라카와 마아사키 BOJ 총재는 일본 기자클럽에서 통화정책 기조가 당분간 '중립'으로 돌아섰으며, 경기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조만간 금리를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란 태도를 밝힌 바 있다.
이날 발표된 1/4분기 일본 경제 성장률이 분기 0.8%, 연율 3.3%로 예상보다 강력했지만, 경제전문가들은 앞으로 일본 경기가 둔화될 것이란 전망을 변경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경기가 아직 바닥을 지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라카와 총재가 어느 쪽이든지 정책 방향을 결정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