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금리로 5년 만기인 이번 채권은 연 5.861% 금리로 결정됐다. 이는 Euribor에 1.38%를 얹어준 수준이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발행에 14억 유로 규모의 주문이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끈 끝에 이 정도 양호한 수준에서 발행했다고 주장했다.
은행은 또 "최근 한국계 기관들이 달러화 조달을 하고 있어 중복을 피하기 위해 유로화로 차입선을 다변화했고 최근 호전된 시장 모멘텀을 활용하기 위해 시장 공표 후 5시간만에 발행을 완료하는 전략을 택해 불확실성을 제거한 덕분에 발행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은행은 이번에 조달한 돈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프로젝트와 자원개발 지원자금으로 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