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인포텍 관계자는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국내 대기업의 중국현지 레이저프린터 생산부문이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있으며 공급량도 탄력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5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에스인포텍의 중국 현지 매출이 지난해 800억원대에서 올해 최소 1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최근 국내 대기업들이 레이저프린터 신규모델을 출시하며 세계시장에서 생기를 되찾고 있기 때문.
이 관계자는 "올해 출시한 레이저프린터 신규모델이 크게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현상기 및 프린터 관련 부품들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스인포텍은 지난 2000년대 초 중국진출을 시작, 현재까지 2개 공장을 설립해 1000여명의 생산인력을 고용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중국에 추가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상황"이라며 "국내에서는 신규 개발품 위주로 생산하고 본격적인 생산은 중국 생산라인으로 이관해 원활한 생산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