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검찰은 금융감독원 종합검사에서 골프 접대비 등 경비 지출이 과도하게 집행된 사실 확인과 관련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전 9시 쯤 5~6명의 수사관들이 20층 이사장실과 총무 및 비서실을 중심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1월 금감원은 정례검사를 통해 거래소가 지난 2006년 초부터 지난해 9월까지 1년9개월간 10억50000만원을 골프 접대비로 지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오는 18일 귀국 예정으로 해외투자설명회에 나섰던 이정환 거래소 이사장이 돌연 귀국함에 따라, 이 이사장의 갑작스런 귀국이 이번 검찰 수사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