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과 문화재청은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수베이 CEO와 이건무 문화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Oil은 천연기념물 지킴이 활동의 첫 사업으로 수달보호 지원 및 어린이 천연기념물 보호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올해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S-Oil은 올해 보호종으로 수달(천연기념물 제 330호)을 선정했다. 수달 먹이 및 보호의약품 지원, 주요 서식지 보호활동을 지원하고 S-Oil 사회봉사단이 직접 서식지 보호활동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S-Oil은 문화재청이 운영하는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어린이 방문교실을 지원하고 어린이를 위한 수달보호 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S-Oil 수베이 CEO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 파괴로 한국의 희귀한 야생동물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천연기념물들이 오염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천연기념물 보호 캠페인을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1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문화재 지킴이 협약식에서 이건무 문화재청장(오른쪽)이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대표이사 CEO(왼쪽)에게 문화재 지킴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