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는 간밤 뉴욕시장에서 104엔 후반선으로 반등한 후 안정적이게 지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엔/유로는 급등하며 161엔 후반선으로 뛰어올랐다.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0엔 상승한 104.82엔을 기록중이다.
장 초반 104.90엔까지 올라가기도 했지만, 105엔선에서 수출업체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고 전해져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0엔 하락한 161.95엔을 나타내고 있다. 오후들어 위험회피성향이 약화되면서 162.09엔까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전날 뉴욕시장 종가에서 소폭 하락한 1.54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104.60~104.90에서 레인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대기하고 있어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90.20엔, 0.66% 상승한 1만 4044.53엔을 기록중이다. 토픽스지수(TOPIX)는 전일종가대비 9.69포인트 오른 1369.74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