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내각부 외곽단체인 경제기획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민간 이코노미스트들은 1/4분기(1월~3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전기대비로 연율 1.79%로 예상했다.
이들 전문가들은 2/4분기 성장률은 0.78%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주말 일본 내각부가 발표할 예정인 1/4분기 GDP 결과에 대해 시장에서는 분기 0.7%, 연율 2.7%의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는 중이다.
전문가들의 전망 범위는 전기대비 성장률 0.4%~0.9%, 연율 1.6%~3.8%로 다소 폭넓게 나타났다.
한편 2007 회계연도 경제성장률은 실질 1.66%, 명목 0.74%로, 2008년도의 경우 실질 1.49%, 명목 1.23% 성장률을 각각 예상해 정부의 목표치인 2%를 각각 밑돌았다.
다만 1년 안으로 경기 후퇴 국면이 전개될 확률을 물었을 때 평균 53.0%로 나타났다. 4월의 53.9%보다는 줄어들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총 31명의 응답자들 중 71%인 22명이 2009년 4월 이후 금리인상을 예상하는 등 2008년 안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의견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러나 리인하 관측을 제기한 전문가들의 수는 2명으로 전월 5명에 비해 줄어드는 등 당분간 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에 좀 더 힘이 실린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