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속젠은 분기 순익이 전년대비 23% 급감한 주당 2.06유로, 총 11억 유로(17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전년동기에는 순익이 주당 3.26유로, 총 14억 3000만 유로였다.
이번 속젠의 분기 순익은 블룸버그 컨센서스인 9억 4900만 유로를 크게 상회하는 결과.
한편 전날 이사회는 프레데릭 우데아(Frederic Oudea) 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지명하는 안에 대해 동의했다. 전 CEO 다니엘 부통(Daniel Bouton)은 직원들의 자의적인 매매로 인해 49억 유로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이후에도 속젠의 회장으로 남았다.
속젠은 1/4분기 투자은행 부문에서 채권담보증권 및 파생신용상품 등에서 총 11억 8000만 유로의 대손상익이 발생했으며, 이 부문의 순익이 1억 3900만 유로로 전년동월대비 79% 격감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 1억 7400만 유로에 미달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