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전자결제시장의 성장은 동사의 매출로 직결된다"며 "그 동안 급속한 성장을 시현한 전자결제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 애널리스트의 이날 한국사이버결제 보고서 주요 내용.
■ 신용카드 PG시장 점유율 2위 업체
한국사이버결제는 1998년 설립되어 ㈜시스네트를 통해 2006년 코스닥에 우회상장한 전자결제 업체임. 주요 사업은 신용카드 PG사업과 온라인/오프라인 VAN사업으로 2007년 매출액 기준 78%, 18%의 비중을 차지하였음. 동사는 PG시장 점유율 2위, 온라인 VAN시장 점유율 1위를 점하고 있으며, 국내 온라인쇼핑몰 거래의 약 2%를 중개하고 있음. 동사는 선두사업자로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은 인터넷쇼핑몰, 게임포탈, 공공기관 등임.
■ 넓은 사업영역으로 시너지 기대
동사의 장점으로는 경쟁업체와 달리 PG사업과 온/오프라인 사업을 모두 보유하고 다는 것인데, 이는 사업군간의 시너지효과가 가능하며 분산효과로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기 때문임. 또한, 동사는 최근 ㈜모모캐쉬를 인수하여 모바일결제 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특허 기술인 Callback URL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이 가능해 보임. 동사는 넓은 사업영역으로 급변하는 시장변화에도 유연한 처가 가능하다는 판단임.
■ 전자결제시장은 아직 고성장 단계
전자결제시장의 성장은 동사의 매출로 직결됨. 그 동안 급속한 성장을 시현한 전자결제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이는 전자상거래 규모가 증가하고, 디지털컨텐츠시장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임. 또한,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의 등장은 전자결제시장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임. 특히, 결제수단, 인프라의 통합으로 새로운 시장이 도래할 것으로 보이며 넓은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는 동사에게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함.
■ 매출성장성과 재무안정성으로 고려할 때 투자매력도 높아
2008년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0%, 122% 상승한 124억원, 7억원으로 예상됨. 이는 신규고객사와 거래금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사업이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기 때문임.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8%, 270% 성장한 521억원 28억원으로 예상됨. 비록, 동사의 매출 규모는 작지만 안정적인 사업성 및 재무구조와 낮은 벨류에이션(2008년 PER 5.4배 수준)을 려할 때 투자매력도는 높다는 판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