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국내 굴지의 화학업체로서 LG화학은 향후 매력적인 신수종 사업을 통해 그간 축적된 플랫폼 기술의 가시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정 애널리스트의 이날 LG화학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정보전자소재로 보는 LG화학
LG화학(051910)에 대한 적정 주가 130,000원과 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화학 업종 Top Pick의견도 유지함. 최근 정보전자소재 부문에서 점증하고 있는 동사의 시장 presence 강화는 변동성 높은 석유화학 사이클에 노출된 여타 화학 업체들에게 적용되는 디스카운트를 해소시킬 수 있음. 당사 리서치는 동사 사업부문 중 정보전자소재 부문만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LG화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려고 함.
■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로 찾는 또 다른 성장동력
동사는 최근 두 가지의 신수종 사업 계획을 제시한 바 있으며 1) 폴리실리콘 사업과 2)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이차전지 사업진출이 그것임. 이들 장기 연구과제는 그간 경제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어 왔지만, 최근의 유가 급등과 환경 이슈의 부각은 이들 신수종 사업 아이템에 대한 매력도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음.
■ 중요한 것은 플랫폼 기술
stretching 및 slicing 기술과 같은 편광 필름 부문에서의 핵심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동사는 지난해 추가적인 설비 증설 없이도 약 40%에 달하는 편광 필름 생산성 향상을 나타내었음. 특히, LG화학이 보유하고 있는 Chlorine technology은 동사가 폴리실리콘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제공하고 있음. 국내 굴지의 화학업체로서 동사는 향후 매력적인 신수종 사업을 통해 그간 축적된 플랫폼 기술의 가시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