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반락 소식에 미국 증시가 랠리를 보였고, 수급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스티프닝 포지션이 청산되는 모습이었다.
오후들어 주가가 랠리를 펼치면서 단기물 금리 중심으로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장기채권 쪽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 스프레드는 153베이시스포인트(basis point, bp=0.01%p)에서 149bp로 줄어들었다.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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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3개월........ 2년물......... 5년물........ 10년물........ 30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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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일 1.68(+0.02). 2.24(+0.02). 2.97(+0.00). 3.77(-0.01). 4.52(-0.02)
12일 1.79(+0.11). 2.31(+0.07). 3.01(+0.04). 3.80(+0.03). 4.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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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00 기준
전문가들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거래가 한산했으며, 이 가운데 주가 상승세의 영향이 컸다고 지적했다.
일부 포지션 청산은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단기물 중심으로 공급을 지속하고 있는 점에도 영향을 받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날 뉴욕 증시가 상승하기는 했지만, HSBC의 대손상각 소식이나 MBIA의 3분기 연속 적자 소식 등 투자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경기가 여전히 하방위험에 처해있다며 "통화정책 스탠스가 완화 쪽으로 기울어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