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에스에너지는) 해외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설비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 문제 해소와 생산 품질 확보를 위하여 주요 태양전지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애널리스트의 이날 에스에너지 탐방보고서 주요 내용.
▶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 시스템 분야 Leading Company.
2001년 1월 삼성전자 가전부문에서 분사되어 태양광 모듈 제조와 태양광 발전 시스템 사업을 주업으로 하는 회사로서, 2007년 11월 Kosdaq시장에 등록된 법인이다. 국내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5년 이후 평균 80.5%YoY의 급속한 매출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 2008년 4월말 현재 수주 실적 540억원, 2007년 연간 매출액 초과
2008년 4월말 현재 수주 실적은 540억원으로 2007년 연간 매출 450억원 대비 120%, 2008년 매출 목표 800억원 대비 67.5%의 진척도를 기록하였다. 국내 매출 실적만으로도 2008년 연간 700억원 이상의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시장 수주가 성공하고 있어 매출 목표 800억원 달성은 무리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해외 시장 진출 가시화: 올 4월 독일 수출 85억원 첫 수주
국내 대기업과 Partnership을 통하여 해외 발전 시스템 및 모듈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함으로써 안정적인 영업망을 확보하였으며, 직수출을 위하여 해외 영업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그 첫번째 성과로 올해 4월 독일 수출 물량 85억원을 수주 하였으며, 2008년 6월 뮌헨에서 열리는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판로 개척이 전망된다. 해외 시장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설비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 문제 해소와 생산 품질 확보를 위하여 주요 태양전지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 다만, 현재 주가는 미래 성장성이 반영된 수준
회사측 Guidance에 근거할 때, 현 주가 기준으로 2008년 예상 PER 24.3배, PBR 4.1배, ROE 18.5%로 추정되어, 현재의 주가는 향후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에스에너지와 유사한 수준인 시가총액 1,000억원대 종목 중 ROE 15~20% 구간에 존재하는 30개 종목의 평균 PER은 15.1배, PBR은 2.4배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