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해관총서는 4월 무역수지 흑자가 166억 8000만 달러로 3월의 134억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동월대비 1.14% 감소한 것이지만, 전월대비로는 13.4% 증가한 것이다.
이 기간 수출이 전년대비 21.8%나 증가한 1187억 달러에 달했으며, 수입은 26.3% 늘어난 1022억 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4월까지 올해들어 넉달 동안 무역수지 흑자는 총 580억 달러로 전년동기 633억 달러에 비해서는 감소했다.
4개월 동안 수출은 21.5% 늘어난 4246억 달러, 수입은 27.9% 증가한 3666억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발전연구센터의 이코노미스트는 전년대비 무역흑자 감소세는 미국발 글로벌 신용 위기와 중국 당국의 긴축 정책과 위앤화 강세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런 요인들 때문에 앞으로도 무역흑자는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