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광업진흥공사(이하 광진공)에 따르면 런던금속거래소 현물 평균을 기준으로 동, 아연, 니켈 등 주요 광물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동은 지난달 t당 8685달러를 고점으로 하락해 5월 첫째주 8460달러를 기록중이다. 아연은 3월 t당 2511달러를 찍고 2191달러이며, 니켈도 4월 t당 2만8763달러에서 2만7600달러로 밀렸다.
다만 철광석은 4월 t당 89.39달러(일본-호주간 거래가 기준)를 유지했다.
광진공은 "올해 중국의 동 수입량이 전년 대비 9% 감소한 135만t으로 전망되어 가격이 하락했다"면서, "중국이 경제성장을 제어하면서 수요증가율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1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향후 7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생산되는 우라늄 2600t(추정금액 4억달러)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보물량은 국내 연간수요량의 9%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