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김 사장은 서울 본사의 임원 및 해외 현지 임직원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는 15~16일 이틀 동안 미국 뉴욕에서 ‘미주지역 영업전략회의'를, 19~20일에는 런던에서 ‘구주지역 영업전략회의’를 주재한다.
또 김사장은 현대상선의 전용 터미널이 있는 미국 서부의 롱비치 및 타코마, 네덜란드 로테르담 및 독일 함부르크를 방문해 항만청장 등 관계자를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또 중국시장의 상황 변화를 가정한 시나리오별 시장 개발 전략 및 남미 및 북미 동안, 대서양, 지중해, 흑해 지역 등 신규 시장의 고객 발굴과 유럽 내륙 시장 확대를 위한 동구권 영업 강화 방안, 컨테이너기기의 합리적 운용을 통한 비용 절감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현대상선측은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수시로 국내외 현장을 직접 챙기며 직원들을 독려하는 CEO의 강력한 의지가 회사의 분위기 쇄신 및 실적 호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며 "점차 개선되고 있는 해운 시황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사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중국본부, 싱가폴 동서남아본부, 홍콩 등을 순회하며 아주지역 영업전략회의를 갖는 등 현장경영에 열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