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10일부터 자사 한국 입국 항공편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석에 탑승하는 외국인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티가이드북 ‘서울편’을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대한항공 홈페이지 여행정보코너 (http://travel. koreanair.com/en)를 통해서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티가이드북’은 대한항공이 고품격 여행 정보 제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전 세계 주요 취항지에 대해 발행 중인 휴대용 여행 안내서.
대한항공은 "지난 3월 첫 편인 파리편이 발간된 데 이어 이번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서울편이 발간돼 해외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티가이드북 서울편에는 고궁을 비롯한 인사동과 삼청동 등 한국의 고풍스러운 멋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안내, 서울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카페, 바, 클럽 소개, 동대문, 이태원, 청담동 등의 쇼핑명소 및 맛집 소개 ,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이벤트 등 최신 문화예술 정보, 추천 관광코스와 지도, 비상연락처 등 이 수록됐다.
특히 시티가이드북 서울편은 지난 4월 해외관광객 유치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와의 공동 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예정으로, 대한항공과 서울시는 시티가이드북 서울편 10만부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해 적극적인 서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 재취항을 앞둔 상파울루편의 시티가이드북도 준비 중에 있으며, 앞으로 전 세계 주요 취항지에 대한 시티가이드북을 지속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