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자산운용 안상훈 차장
: 3년국고채 5.15-5.25%, 5년국고채 5.20-5.35%
지난주 금리가 올랐던 부분이 어느 정도 일단락된 것 같다. 외국인들의 국채선물 순매도가 굉장이 많이 나왔고 추가로 3만계약 정도 더 예상했는데 지난주 금요일 1000계약 정도로 저조했다. 생산자물가도 높게 나왔지만 이미 불안 요인이 지나간 데다 아니라고 하지만 금융위원장의 금리 인하 멘트와 환율 안정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준 것 같다. 지난 3월 금통위와 다를 게 없다. 그때도 매파적이었는데 3년금리가 5.34%까지 올라갔다 내려왔다. 그리고 나서 금리가 5.10-5.25% 수준이었다. 이 때문에 금리가 레인지 바운드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3월과 다른 점은 물가도 부담이지만 경기 둔화가 온도차가 커졌다. 이명박 정부도 결국 금리인하를 버리지 못할 것 같다.
◆DBS 임재영 이사
: 3년국고채 5.15-5.35%, 5년국고채 5.20-5.40%
한국은행과 재정부간의 기싸움에 채권시장이 밀린 것 같다.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 물가로 인해 경기하강 속도가 더 빨라진다고 본다. 국채선물 기준 107.00까지 내려갔다가 107.60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본다.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3% 수준에서 팔기가 어렵다. 그러나 지금은 심리적 패닉으로 1년물이 5.3% 수준에서도 매수가 별로 없다. 조심해야할 것 같기는 하다. 금리인하는 없다는 쪽으로 보는 견해가 많은 것 같다.
◆HSBC 손석규 전무
: 3년국고채 5.15-5.25%, 5년국고채 5.20-5.35%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로 오히려 채권금리는 금리 인상한 것과 같이 올랐다.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오버슈팅해서 금리가 내려갔던 것 이상으로 금리가 지금은 오른 것 같다. 금통위 쇼크로 손절할 부분을 대부분 덜어내서 이제 포지션 조정이 일단락된 게 아닌가 싶다. 이제 자리매김이 새롭게 될 것 같다. 정부가 경기쪽으로 다시 이야기를 해준다면 모를까 한국은행이 물가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만만치 않을 것이다.
◆ING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15-5.35%
원달러 환율은 좀더 올라갈 수 있고 6월 금리인하기대감은 어느정도 있다. 스왑시장은 오퍼가 꽤 있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다시 가질 수 있느냐가 변수인데 환율이 다시 안정되면 금리인하 논쟁이 다시 붙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나올 경제지표도 봐야할 것 같다. 많이 밀렸으니까 살짝 되돌리는 한주가 될 것으로 본다.
◆JP모건체이스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20-5.40%
금리가 현재의 수준에서 횡보하다가 6월 금통위가 다가오면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다시 하락할 것 같다. 채권시장이 금리를 한번 내리는 걸 반영했다가 거의 빠졌다. 금리인하 기대감이 없었을 때는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기준 5.20-5.40% 정도에서 움직이는게 맞다. 그러나 금리인하 기대감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