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이엠텍이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엠텍은 9일 지난 1/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매출 93억 3700만 원, 영업이익 13억 7900만 원, 순이익 9억 32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1.8%, 14.5%, 증가한 것으로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이다.
이같은 실적급증은 업종 특성상 비수기임에도 주력 매출처인 LG전자의 글로벌매출신장에 따른 것으로 최근 달러환율의 변동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엠텍 관계자는 "매출 증가세는 주력 매출처의 글로벌시장 점유율 증대에 따른 기대효과로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생산물량 확보를 위해 중국 현지법인의 생산시설을 확충했고, 다변화된 생산기지 확보를 위해 베트남 신공장 설립을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매출처를 다변화하기 위해 글로벌 메이저업체에 대한 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