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1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세종공업이 최근 신제품개발팀을 신설해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부품의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향후 친환경 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수소공급장치와 공기공급장치 관련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며 "이중 대부분은 대기업이나 정부, 산학연계 기술개발 과제로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세종공업은 이를 위해 최근 연구소내 신제품개발팀을 신설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특히 연료전지자동차용 수소가스 누설검지 센서 등의 경우 향후 활용도가 높은 기술이 될 것"이라며 "현재 일부 시제품이 나오고 있고 공인기관에서 성능평가 및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성능면에서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으로 볼 수 있다"며 "외국 제품과 동등하고 그 이상인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