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계룡건설의 1/4분기 매출액은 162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했으나 추정치에 비해서는 17% 밑돌았다"며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43.2% 감소했으며 추정치에도 34% 부족했다"고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같은 실적 악화의 이유를 "작년 말에 공사가 시작된 초기 현장이 많아서 매출 인식이 더딘 것이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1/4분기 영업이익률이 10%가 넘었던 기저효과(Base effect) 영향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초기 공사 현장 진행률이 올라가면서 수익성은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 애널리스트는 "거래량이 적고 모멘텀이 약해서 단기적인 매매에는 적합하지 않다"며 "그러나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가치주임에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