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토비스는 1/4분기 실적발표 이후 급등하기 시작, 채 30분도 안 돼 상한가에 진입했다.
토비스는 지난달 28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본지 4월 28일자 기사 '토비스, 양호한 분기실적 기록할 듯')에서 1/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토비스 관계자는 "카지노용 모니터 관련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함께 대기업에 납품되는 LCD모듈쪽도 강세를 보였다"고 실적강세 배경을 밝혔다.
토비스측은 특히 이날 오전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선 중국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는 7월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 물량에 대해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와 사전계약을 맺고 중국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라며 "향후 국내 대기업과도 휴대폰용 윈도우 터치스크린을 공급하는 내용을 놓고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비스는 1/4분기 실적공시를 646억원의 매출과 45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전년동기대비 278%와 63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도 19억원으로 전년대비 49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