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9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서흥캅셀 관계자는 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말이나 내년초까지 베트남공장 증설을 완공하고 테스트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수출을 확대해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시장 구조 자체가 국내에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잉여물량을 가지고 수출을 진행해왔다"며 "글로벌 비지니스를 위해서 캐파가 부족했지만 베트남 공장 증설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하드캡슐 생산기지를 세계시장에 지은 것은 처음"이라며 "우선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고 점점 더 여력이 커지면 다국적 제약회사와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흥캅셀은 국내 하드 캡슐 시장 8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회사측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상당부분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캡슐은 제약업종과 건강식품에 많이 쓰인다"며 "올해 제약업종과 건강식품의 성장속도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26억500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6.5%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