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정 애널리스트의 이날 유엔젤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유엔젤에 대한 목표주가 11,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이는 동사의 지난 1분기 영업실적이 당사 기대치를 넘어섰으며, 인도네시아 등 해외 수출 증가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임. 특히 수익성이 좋은 태국 DTAC社와의 재계약 완료로 불확실성도 제거된 상태임. 국내 무선 인터넷 솔루션 시장의 성장성은 정체된 상태이나,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은 폭발적인 이동통신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고성장 하고 있음. 따라서 이미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한 동사의 수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또한 동사의 2008년 예상 PER은 8.0배에 불과하며, 450억원 수준의 풍부한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
■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 63.4% 증가
유엔젤의 2008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6%, 63.4%증가한 102억원, 37억원, 세전이익도 53.6% 증가한 44억원이었음. 따라서 동사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36.2% 수준으로 크게 향상되었으며, 세전이익률도 42.7%에 달함. 이는 당사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수준임. 이처럼 동사의 1분기 영업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한 것은 태국의 RBT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해외 ASP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7.4% 증가한 53억원에 달했으며, 인도네시아의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과 몽골, 우크라이나 등으로부터 지능망 구축으로 솔루션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5.8% 증가했기 때문임.
■ 2008년에도 안정적인 성장 전망
유엔젤은 태국 DTAT社와의 ASP관련 수익배분 조정에 따라 오는 2008년 5월부터 가입자당 해외 로열티 매출액은 기존의 400원에서 250원 수준으로 하향될 예정임. 동사의 해외 ASP매출액은 수익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향후 수익성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전망됨. 그러나 태국, 말레이시아, 맥시코 등에서의 ASP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2008년 하반기부터는 브라질 VIVO社로부터 신규 ASP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됨. 또한 인도네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지능망 수출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으며, 국내 SK텔레콤의 3G SMS센터 매출도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따라서 동사의 2008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9.9% 증가한 547억원으로 전망되며, 영업이익은 태국 ASP 단가 하락으로 5.7% 감소한 131억원으로 전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