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 저조와 관련, PI필름 적자 확대 압박증가와 지난 1~2월 PO가격 인상 효과가 지난 3월부터 더디게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PO수익상황이 최악을 벗어나고 있으며 적자사업분할을 통해 필름부문 수익 안정화가 시작됐다"며 투자의견 매수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올 1/4분기 잠정실적 특징을 2분기 연속 최악 실적 터널 통과 중으로 표현할 수 있음. 매출액 2253억원, 영업이익 29억원, 순이익 58억원은 전분기 대비 각각 3.3%, 64.2%, 83.1% 급감함. 영업실적 약세 배경은 1) PI필름 적자 확대 압박 증가(1/4분기 40 ~ 50억원), 2) 지난 1 ~ 2월 PO가격 인상 효과가 3월부터 더디게 나타났기 때문.
◆ 오는 6월부터 최악 국면을 벗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근거로 1) 6월부터 적자사업인 PI필름을 분할함에 따라 연간 150억원 적자 폭 감소, 2) PO핵심 원료도입시 적용가격 개선(기존 유가 연동 → 프로필렌 연동), 3) PO신규설비 본격 가동 효과 기대
◆ 국제유가 강세로 인해 기대보다 지연되고 있는 실적 흐름 및 계열사 유가증권 매각을 통한 차입금 축소 지연 등을 고려해, 목표가격을 기존 4만원에서 3만원으로 하향 조정함. 그러나 PO 수익상황이 최악을 벗어나고 있으며 적자사업분할을 통해 필름부문 수익 안정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매수 시각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