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500억원, 해외 주식형펀드로 830억원이 각각 순유입됐다. 반면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는 각각 7000억원, 3720억원이 순유출됐다.
코스피지수가 1800대에 올라선 후 국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이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순유입과 순유출이 매일 반복되고있다. 추가상승 기대와 이익실현 심리가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브릭스펀드를 중심으로 3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라틴아메리카, 일본펀드에서는 자금유출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1579억원 증가한 138조8575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741억원 늘어난 79조774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838억원 늘어난 59조7801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펀드별로는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2Class A'로 각각 88억원, 3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와 '4 C-A'로도 각각 78억원, 44억원이 들어왔다.
'ING1억만들기주식 1'과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153억원, 74억원이 빠졌다.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과 '미래에셋3억만들기인디펜던스주식K- 1'에서도 62억원, 31억원이 유출됐다.
해외펀드 가운데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와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2(CLASS-A)'로 각각 111억원, 52억원이 들어왔다.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 '(E)'클래스와 'A- 1'클래스로도 각각 56억원, 50억원이 유입.
'KB차이나포커스주식형재간접Class-A'와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서는 82억원, 78억원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