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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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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4월 마지막주 또는 5월 첫째주(4.28~5.2)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4월 28일(월)

정부, 국무위원 재정전략회의 (오전 7시 30분)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2007년도 세계잉여금 중 지방교부세 등 정산분 5.4조원 조기집행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월간 정책평가회의 (오전 9시)
대한상의, '한미FTA 국회 비준촉구를 위한 전국 상공인 연명부' 국회 전달 (오전 10시 30분, 국회)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휴대폰用 티타늄 부품제조기술 등 30개 신기술 인증 (오전 11시 )
지식경제부, 2008 로봇 R&D 통합워크숍 개최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소득세법 시행규칙 공포 (정오)
기획재정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사와의 연례협의 개최 (정오)
기획재정부, 외국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정오)
한국은행, 1/4분기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제3회 금융백일장, 금융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정오)
통계청, 2월 인구동태 출생, 혼인, 이혼통계 결과 (정오)
통계청, 2008년 맥류, 마늘, 양파 재배면적 조사 결과 (정오)
금감원 김종창 원장, 보험회사CEO와 간담회 개최 (정오, 세종클럽)
공정거래위, 중소기업 공정경쟁정책 협의회 개최 (정오)
기획재정부,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오후 4시 30분)
기획재정부, 투자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 개요 및 주요내용 (오후 4시 30분)

일본 경제산업성, 3월 소매판매: +1.1%, 예상 NA, 이전 +3.1%YY

독일 GfK, 5월 소비자신뢰지수: 5.9, 예상 4.5, 이전 4.6
영국 Hometrack, 4월 주택가격: -0.6% -0.9%, 예상 NA, 이전 -0.2% -0.4%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소비자물가: -0.2% +2.4%, 예상 +0.2% +2.8%, 이전 +0.5% +3.1%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비엔나에서 연설(오전 3시 30분)
유럽위원회(EC), 경제전망 보고서 제출
유엔(UN) 반기 회의, 식량 위기 및 기후변화 의제

미국 재무부, 20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420%낙찰(2.92배), 이전 200억$ 1.450%낙찰(2.59배)
미국 재무부, 20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700%낙찰(2.93배), 이전 200억$ 1.980%낙찰(1.98배)
미국 상무부 센서스뷰로, 1/4분기 주택시장 공실률: 18.6M(+5.7%YY)
버라이즌/비자, 1/4분기 실적 발표
미국 조세환급 경기부양책 패키지 실행 개시


◆ 4월 29일(화)

지식경제부, 페루 석유/가스 광구 로드쇼 개최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주한 외교관 국내 플랜트산업현장 방문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KBS 1라디오 '..백운기입니다' 출연 (오전 7시 15분)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외환·국제금융 자문회의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재정부 제1,2차관, 엠스퀘어 회의 (오전 8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간부회의 (오전 10시, 다산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중소기업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중소기업중앙회)
지식경제부, 올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촉진에 746억 지원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누리꿈스퀘어 내 디지털 파빌리온 개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TP와 증권업협회간 지방기업 투자유치 MOU 체결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산업간 SW 융합 본격추진 (오전 11시)
전경련, 제4차 한중재계회의 (오전 11시)
재정부 최중경 1차관, 세무사회 총회참석자 오찬 (정오, 63빌딩)
재정부 최중경 1차관, 세무사회 정기총회 (오후 2시, 63빌딩)
기획재정부, 글로벌 관광 코리아를 만듭시다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2009년 예산안 편성지침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오전 11시)
금융위 지경부 증권협회, 기술기반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 추진 (오전 11시30분)
기획재정부, 2008년 블루슈머7 (정오)
한국은행, 3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거시경제 충격에 얼마나 안전한가 (정오)
금융감독원, 증권회사 2007회계연도 영업실적(잠정) (정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외신기자 간담회 (정오, 프레스센터 18층)
지경부 이윤호 장관, 존경받는 기업 및 기업인 대상 시상식 (오후 3시, 프라자H)

일본 금융시장, 쇼와의날(천황탄생기념일) 맞아 휴장

프랑스 INSEE, 3월 소비자신뢰지수: -37, 예상 -37, 이전 -3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월 소비자물가지수: +0.7% +3.5%, 예상 NA, 이전 +0.3% +3.4%
독일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1/4분기 실적발표

S&P/Case-Shiller, 2월 주택가격지수: -12.7%, 예상 -10.6%, 이전 -10.7%YY
미국 컨퍼런스보드, 4월 소비자신뢰지수: 62.3, 예상 62.0, 이전 65.9(64.5에서 수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시(~30일)
BP/마스타카드/US스틸/발레로에너지, 분기실적 발표


◆ 4월 30일(수)

한국은행, 4월 기업경기조사 (오전 6시)
지식경제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본격 가동 (오전 6시)
공정거래위,타이코헬스케어코리아(주) 및 타이코헬스케어피티이엘티디의 거래거절행위 건 (오전 6시)
전경련, 이석연 법제처장 초청 한경연포럼 개최 (오전 6시)
금융위원회, 금융중심지 추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16층)
무역협회, 지경부 이윤호 장관 초청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 (오전 7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H)
정부-한은, 경제금융상황 점검회의 (오전 7시 30분, 은행회관)
정부, 물품관리 실태점검 계획 (오전 9시)
한국은행, 3월중 국제수지 동향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취임 1개월 맞이 기자 간담회 (오전 10시 30분)
지식경제부, 주식회사 설립자본금 5천만원 이하로 하향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어린이날 '안전체험교육장' 어떠세요? (오전 11시)
정부, FTA 민간대책위원회 개최 (정오, 롯데H)
대한상의 손경식 회장, 신정승 주중국대사 접견 (정오)
통계청,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정부, 국가경쟁력 강화 회의 (오후 3시, 청와대)
기획재정부, 1/4분기 재정집행 실적 점검 (오후 3시)
기획재정부, 5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기획재정부, 2008년 3월 및 1/4분기 산업활동 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2008-17호) (배포시)

일본 총무성, 3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3.9%, 이전 3.9%)
일본 총무성, 3월 전세대 소비지출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0%YY)
일본 경제산업성, 3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 (오전 8시50분, 예상 -0.7%, 이전 +1.6%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2월 자동차생산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9%)
일본 국토교통성, 3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후 2시, 예상 -6.8%, 이전 -5.0%YY)
일본 국토교통성, 3월 대형사 건설수주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18.4%YY)
일본은행(BOJ) 금리결정 및 발표 (결정시, 0.50% 동결 예상)
일본은행(BOJ) 4월 금융경제월보(기본적 견해) (오후 3시)
시라카와 마아사키 일본은행(BOJ)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 30분 이후)

독일 연방통계청, 3월 무역수지 (오전 2시, 예상 NA, 이전 +169억 유로)
독일 연방통계청, 3월 실업률 (오전 2시, 예상 7.8%(-30K), 이전 7.8%(-55K))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3.4%, 이전 +3.6%YY)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99, 이전 99.6)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13, 이전 -12)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재계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0.75, 이전 +0.80)
EU 유로스타트, 3월 유로존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7.1%, 이전 7.1%)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독일 아헨에서 연설(오후 7시 55분)

미국 ADP, 4월 민간고용동향 (오전 8시15분, 예상 -45K~-55K, 이전 +8K)
미국 상무무, 1Q 국내총생산(GDP)-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0.0%~0.4%, 이전 0.6%)
미국 상무부, 1Q GDP디플레이터-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2.4%, 이전 2.4%)
미국 노동부, 1Q 단위노동비용-잠정 (오전 8시30분, 예상 0.8%, 이전 0.8%)
미국 시카고PMI, 4월 제조업지수 (오전 9시45분, 예상 48.0, 이전 48.2)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2421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성명서(오후 2시15분, 0.25%포인트 인하 예상)
제너럴모터스(GM)/켈로그/P&G/타임워너/푸르덴셜, 분기실적 발표


◆ 5월 1일(목)
: 노동절, 금융시장 및 금융회사 등 정부외 민간부문 휴일

재정부 최중경 1차관,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전망대' 인터뷰 (오전 7시 27분)
정부-여당, 당정협의 (오전 7시 30분, 국회)
재정부 제1,2차관, 엠스퀘어 회의 (오전 8시)
지식경제부, 4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국세청, 조직진단 위원회 개최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제품안전 대학생들이 나선다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화재 피해 최소화 위한 국제표준화 회의 결과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자율 안전관리 전기제품 선정 위한 공청회 (오전 11시)
전경련, '경영자문봉사단의 중소기업 경영자문 만족도 조사결과와 과제' 보 고서 발간 (오전 11시)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제11호) 발간 (정오)
금융위원회, 2008년 3월말 현재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금융감독원, 자산운용사 2007회계연도 영업실적(잠정) (정오)
공정거래위, 기업결합 동향 및 주요특징 (정오)
KDI, 취업자 증가세 둔화에 대한 분석 (정오)
대한상의,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청소년 경제교실 개최 안내 (정오)
통계청, 4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기획재정부, 제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오후 4시, 대회의실)
기획재정부, 4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일본 제외 아시아/영국 제외 유럽, 미주 일부 금융시장 노동절로 휴장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인도, 독일, 프랑스, 스위스, 멕시코 등 휴장)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4월 신차판매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3.3%)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미국 노동부, 3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4%, 이전 0.5%)
미국 상무부, 3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1%)
미국 상무부, 3월 근원 PCE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1%)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60K, 이전 342K)
미국 상무부, 3월 건설지출 (오전 10시, 예상 -0.7%, 이전 -0.3%)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4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48.0, 이전 48.6)
미국 AutoData, 4월 자동차판매 (12시, 예상 11.5M, 이전 11.2M)
미국 의회 합동경제위원회, 식품 가격 급등 관련 청문회
엑손모빌/타이코/메트라이프/선마이크로, 분기 실적발표


◆ 5월 2일(금)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리더스 클럽 조찬 강연 (오전 7시 50분, 롯데호텔)
기획재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오전 8시)
재정부 제1,2차관, 엠스퀘어 회의 (오전 8시)
기획재정부, 일본 석유산업 자유화조치 및 시사점 (오전 9시)
기획재정부, 영국 비즈니스 링크 제도의 정책적 시사점 (오전 9시)
국무총리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대외경제연구원장 후보자 심사위원회 (오전 10시)
기획재정부, 조세정책에 관한 정책토론회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및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MOU 체결식 (오전 11시 )
기획재정부, 한중일/ASEAN+3 재무장관회의, ADB 연차총회 참석 및 한국경제설명회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부산 국제모터쇼 및 조선기자재 업계 간담회 (오후 12시 30분, 부산)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73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기자단 정책세미나 (오후 4시)
공정거래위, 기자단 워크샵 (오후 5시)
한국은행, 중국 제조업의 효율성 변화와 시사점 (배포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ADB 연차총회 해외 출장 (5/2~7, 스페인 마드리드)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BIS CGFS(세계금융제도위원회) 회의 해외출장 (5/2~6, 스위스 바젤)

일본은행(BOJ), 4월 본원통화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0%YY)
중국 금융시장 노동절 연휴로 휴장

독일 연방통계청, 3월 소매판매 (오전 2시, 예상 +1.7% -2.3%, 이전 -0.7% -0.8%)
프랑스 INSEE, 3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5% +5.1%, 이전 +0.4% +4.9%)
프랑스 NTC/CDAF, 4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3시50분, 예상 48.9, 이전 49.4)
독일 NTC/BME, 4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3시55분, 예상 53.6, 이전 55.1)
EU RBS/NTC, 4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 예상 50.8, 이전 52.0)
영국 CIPS/NTC, 4월 PMI제조업지수 (오전 4시30분, NA, 이전 51.4)

미국 노동부, 4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오전 8시30분, 예상 -80K, 이전 -80K)
미국 노동부, 4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2%, 이전 5.1%)
미국 노동부, 4월 시간당임금 (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4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7, 이전 33.8)
미국 상무부, 3월 공장주문 (오전 10시, 예상 +0.4%, 이전 -1.3%)
셰브론/듀크에너지/바이콤/노텔네트웍스, 분기실적 발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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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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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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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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