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13시 4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유니코스가 등록법인신청서를 내고 주권상장법인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코스는 한국화장품 임충헌 회장의 아들인 임진욱 씨가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등록법인신청서를 낸 상태로 합병과 관련된 별다른 진행사항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유니코스 측은 프랑스 피에르가르뎅보떼社와 제휴, 피에르가르뎅 브랜드 국내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니코스는 지난 1993년 설립돼 자본금은 45억원 수준이며 현재 자본잠식 상태다. 지난 해 말 현재 매출액은 36억원이었고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 회사의 주당순자산은 -149원을 기록하고 있어 합병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