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지난 23일 8억 멕시코 페소, 미국 달러로 760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발행한데 이어 28일 또다시 3억 멕시코 페소, 미국달러로 2900만 달러 상당의 채권을 발행했다고 29일 오전 밝혔다.
만기 10년에 연 8.61% 고정금리로 발행했다. 이 수준이면 미국 달러 기준 Libor에 135bp 더 얹어 준 것이다.
또한 이는 23일 때와 같은 조건으로 발행함으로써 미국 달러 기준으로 1억 달러를 채운 것이기도 하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발행에 대해 "지난번 발행 때 참여하지 못한 일부 기관들이 추가 요청해 왔고 조건이 나쁘지 않다는 판단에 받아들여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