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1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휴바이론 관계자는 29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프리카 콩고에서 현지 제련소를 임대해 구리제련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사업권 등의 인수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다음 달 안에 본격 생산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지 구리광산에서 공급받는 원광의 품질도 양호한 수준으로 판명됐다"며 "월 200톤 가량의 생산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지 생산에 돌입할 경우 매출이 곧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고 올해 중 대략 100억원 정도 매출액을 올리고, 영업이익률도 10~15%선의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사업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진행이 늦춰진 부분이 있다"며 "향후 현지 진행상황을 봐가면서 꾸준히 실적이 나오면 추가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