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언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29일 코닉시스템과 관련, "지난해 4/4분기부터 LCD ODF장비를 중심으로 수주가 이어지면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실적 개선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4% 급증한 31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풍부한 수주 잔고와 태양전지설비도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 362억원의 대량 수주에 이어 1/4분기에만 162억원의 추가 수주를 통해 현재 수주 잔고는 350억원에 이른다"며 "향후에도 LCD업체들의 설비 증설에 따라 추가적인 수주가 충분히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미국의 나노 그램과 기술 개발을 통해 PVLRD(Photovoltaic Laser Reactive Deposition)장비를 개발, 현재 광변환 효율에 대한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광변환 효율에 대한 인증은 독일 Q-cell에서 공식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며 기존의 CVD 방식이 아닌 LRD 방식의 설비로서 인증 완료 시 25~30%의 Cell 제조 원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