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본 금융시장이 쇼와의날(천왕탄생기념일)을 계기로 황금연휴에 본격 돌입하기 때문에 포지션 청산이 이뤄어졌고,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 발표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는 더욱 짙어졌다.
채권 6월 선물이 오름세를 보여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고, 1만 4000엔 선에 이르자 단기 고점에 이르렀다는 불안감이 확산됐다.
이날 오후 1시5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51.25엔, 0.37% 오른 1만 3812.22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오전 장 마감을 앞두고 1만 4000엔선을 상회하기도 했지만, 휴일을 앞둔 부담감으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1만 3745.61엔까지 하락했다.
반면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10.11포인트 상승한 1350.02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