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수급장세를 보이면서 상승, 하락을 반복하던 환율은 오후 막판 혼조세를 보이다 결국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6.00원으로 전날보다 0.50원 하락했다.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995.80원으로 전날보다 0.6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5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꾸준한 결제수요를 바탕으로 997.80원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오전장 초반에는 990.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방향성이 혼조되는 양상이 펼쳐졌다.
하루동안 은행간 거래량은 88억 1550만 달러로 최근에 비해 다소 저조했고 오는 28일 매매기준율(MAR)은 994.30원으로 집계됐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불안감이 다소 희석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 상승이 환율 하락세에 영향을 줬고 990원부근에서는 강한 하방경직성이 나타나면서 지지선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