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은 "이번 행사는 동부의 제조분야 내에서 영업/마케팅, 생산/지원, 연구/개발의 3대 영역별로 6시그마 혁신활동을 통해 도출한 ‘혁신 우수사례(Best Practice)’를 발표 및 공유함으로써 동부의 모든 임직원에게 사내 벤치마킹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혁신 참여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라고설명했다.
동부그룹의 제조분야는 냉연 및 열연부문의 동부제철과 반도체 및 농업부문의 동부하이텍, 합금철부문의 동부메탈 등 5개 부문, 3개 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발표대회에서는 6시그마 활동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10개의 우수 프로젝트가 발표됐으며, 상금 500만원의 동부 제조분야 Best Practice상은 ‘아연도금강판의 결함 개선’으로 연간 22억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한 ‘동부제철 전기아연도강판팀’ 외 2개 팀이 공동 수상했다.
윤대근 제조분야 부회장은 "일반적으로 6시그마 혹은 혁신활동이라 하면 생산이나 연구개발 과정에 국한에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고객중심의 시대인 21세기에는 영업이나 마케팅과 관련한 개선활동이 많이 나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