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증시가 금융주와 IT주 강세 속에 지표 약세를 누르고 상승 마감한 가운데 일본증시는 수출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200엔 이상 상승 출발했다.
중국 증시는 전날 장중 9% 이상 폭등한 부담감과 인지세 인하 호재가 맞부딪치면서 수면 위 아래로 동요하고 있고, 홍콩 증시는 중국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하락 출발했다.
대만증시는 전날 미국이 반등한 가운데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호주증시는 앤잭메모리얼데이(ANZAC)로 휴장했다.
이날 오전 11시 27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93.38포인트, 0.36% 하락한 2만 5587.40를 기록중이다.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86.80인트, 0.06% 내린 1만 4329.68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6% 하락한 3552.06 기록중인 반면,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33% 오른 255.15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45.19포인트 상승한 9035.52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271.03엔, 2% 급등한 1만 3811.90엔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1.26포인트 상승한 1328.83을 나타내고 있다.
엔/달러가 104엔 초반선으로 상승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고, 금융주와 보험업종주 그리고 자동차주가 강세를 보였다. 오전 중 상하이지수가 일시 상승 반전되자 숏커버 매수세가 유입돼 오전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폭이 더욱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