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은 25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빌딩 격납고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한진학원 이사장)을 비롯, 여준구 한국항공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7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했다.
조양호 회장은 ‘기업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는 교육’이라는 인재경영 철학에 따라 매년 정석대학 졸업식 행사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날 조양호 회장은 축사에서 “졸업생 여러분들의 능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인 만큼 글로벌 기업들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기 계발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석대학은 ‘평생교육’,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한진그룹의 기업 이념에 따라 설립된 국내 최초 사내 기술대학으로 학사학위(경영학과, 전자공학과)와 전문학사학위(경영학과, 전자공학과)등 4개 과정을 2년제로 운영중이다.
정석대학은 지난 198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사내 대학인 ‘한진산업대학’을 모태로 한다. 한진그룹은 1999년 4월 학교법인 한진학원을 설립해 같은 해 8월 정부로부터 학위 인정 사내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확대 개편해 이름을 ‘정석대학’으로 바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