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의 1/4분기 매출은 7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6852억원 대비 약 6%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08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353억원 대비 약 13% 감소했다.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방산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 했으나,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부문의 매출 및 이익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테크윈은 또 "디지털 카메라 사업 부문은 전자와의 해외 유통망 구축 작업과 그에 따른 재고 축소, 신제품 출시 지연 등으로 매출 및 이익이 감소 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사업 부문은 고부가가치 메탈제품의 비중 확대 및 해외수출 물량 증가와 BOC, COF 등 플렉스 제품의 수율 향상 및 수요 증가, 해외 거래선 확대 등으로 매출 및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 LOC 등 고수익 제품의 매출 증가와 플렉스 증설라인 양산 정상화로 지속적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는 것이 삼성테크윈측의 설명.
삼성테크윈 관계자는 "핵심기술의 선행개발과 신규 수종사업의 발굴 등 기술개발력 향상에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08년 1/4분기 방산부문 수익성 개선을 시작으로 디지털 카메라 부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되는 2/4분기 이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 될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