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다우지수가 금융주 랠리 속에 80포인트 이상 상승했고 국내 증시도 10포인트 이상 오르면서 181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다.
이에 영향받은 환율은 하락세로 출발후 990원대 지지를 시험하고 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991.50/80원으로 전날보다 5.00/4.7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991.40원으로 전날보다 5.00원 하락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3.50원 하락 출발했고 이후 저점을 조금씩 낮추면서 990원대 초반에서 거래 진행되고 있다.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이 다소 줄어들면서 글로벌 달러화는 급등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도 하락 안정화 되는 등 대외 불안요인이 다소 희석되는 분위기다.
시장참여자들은 여전한 당국의 환율 개입 경계감이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양방향성이 여전히 열려있는 990원대 등락을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