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 재무장관의 강한 달러정책 시사로 주요 통화 대비 초강세를 나타냈다. 역외선물환시장(NDF)에서 원/달러 환율은 992.00원에 장을 마쳤다. 서브프라임 사태도 잦아들고, 글로벌 달러 약세도 진정, 뉴욕증시도 호조세를 나타내며,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면서 환율은 하락세를 재개할 전망이다.
- 단, 강경한 외환당국의 스탠스가 걸림돌이다. 그러나 시장개입은 성공한 사례를 찾기 힘들고, 시장 역행 후유증은 큰 고통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정부는 가급적 환율은 높게, 금리는 낮게 유지하고픈 속내를 감추지 않고 있다. 오늘도 달러/엔, 증시 및 외국인 매매패턴, 업체 및 역외 매매 동향에 따라서 987 ~ 995원 사이 주거래가 예상된다. 원/달러 주요 저항선은 1000원, 원/엔 960원, 주요 지지선은 원/달러 990원, 원/엔은 95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