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9시4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44.25엔, 0.33% 하락한 1만 3534.91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613.83엔에서 상승 출발해 1만 3654.78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내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급락해 1만 3517.99엔까지 떨어졌다.
전날 미국증시는 기업의 실적 호재와 인수합병(M&A) 소식에 반등한 가운데 특히 기술주들이 전반적인 강세를 보여 나스닥지수가 1% 넘게 상승했다.
그러나 장 마감후 애플과 스타벅스, 그리고 아마존 등이 향후 실적전망 및 마진위축 전망을 제출하며 하락한 것은 부담이 됐다.
엔/달러가 103엔 초반선을 회복해 수출주와 주력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일본 기업들의 실적발표을 앞둔 부담감으로 차익매물이 출회됐다.
오늘 밤 미국의 내구제주문이 발표될 예정인데다가 다음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리결정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는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2월 전산업활동지수가 전월대비로 1.4% 하락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