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설명회는 지난해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데 이어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에 전력하기로 하고 외국인 잠재적 투자자들에게 충북의 투자환경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북도가 주관하고 FORCA(한국 외국기업협회)가 주최하며 지식경제부, 전국경제인연합회, AMCHAM과 SJC가 후원을 하게 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한 외교사절 및 상무관 등 외국인 기업 CEO 등 250명을 초청했다"며 "도내 진천군에 있는 외국인 기업 한국 다우코닝과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해리슨엔지니어링의 투자성공 사례발표도 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는 투자유치 배경과 관련, "주한 외교사절과 외국인 기업 CEO들이 본국의 투자자들로부터 투자 문의시 충북도의 지리적 위치 등 투자환경을 잘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를 유도하는데 소극적일 수밖에 없어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는 이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외국인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법인세 인하를 추진하는 등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 환경이 급변하는 과정"이라며 "외자유치 홍보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점에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은 시의적절하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충북도는 이와함께 해외 신규투자 유치를 위해 우리도의 투자환경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는 한편 타깃기업 유치를 위한 해외로드쇼를 수시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상반기의 경우 유럽으로, 하반기에는 미주 및 대양주를 대상으로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