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9시 3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ISC는 지난해 말 현재 유동자산 393억원 중 약 309억원이 현금성 자산 및 단기투자 자산으로 돼 있다.
ISC는 현재 494억원의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대략 시가총액의 60%가 현금 및 단기 투자자산인 셈.
이에 대해 ISC 관계자는 2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재무안정성이 상당히 높은 것은 사실"이라며 "지난 해 결산이후 특별히 재무적으로 큰 변동상황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다만 상반기 중 100억원 대의 건물취득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 분산됐던 생산라인을 통합하기 위해 건물을 분양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올해 업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이후에는 점차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재무적 안정성에 비해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잘 알고 있다"며 "다만 회사는 실적호전을 통해 주가를 현실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