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2일 오전 9시 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지엠피 관계자는 22일 "지난 2006년 산자부로부터 개발사업자로 선정돼 2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절차대로 진행이 되고 있어 5월 말까지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계획서상 5월 말까지 안테나 생산용 롤 코터 개발을 완료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지식경제부를 통해 사업기간 연장을 협의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사업계획서상 목표 달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사업 특성상 RFID 관련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몇 개월 정도 사업기간을 연장하려고 지식경제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연장 여부는 빠르면 일주일 후에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다음달 말까지 RFID 안테나 생산용 롤 코터 개발이 완료된다 해도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목표대비 200%를 달성한다고 해도 이 것만 가지고 바로 상품화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사가 소프트웨어쪽에서 아주 저가형 테그를 완성했다해도 하드웨어쪽 개발이 완료돼야 상품성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일 지식경제부는 주류 유통정보시스템과 의약품 유통관리, USN(센서네트워크) 기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스템 등 모두 17개 공공과제와 자동차, 유통, 가전, 섬유 등 산업분야의 RFID 확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












